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우리는 친구

무언가를
함께 나눌수 있다는 걸 넌 모르꺼야

나의 속 마음 너의 속 마음 훤히 알면서
갈라서는 우리

너와 내가 만나 만들어 낸
우리 라는 단어, 그 만큼 행복한게 기쁜게 있을까?

너를 알기전 난 세상에 존재하지도 안았지만
지금 너가 있어서 이세상 이 지구에 존재 한단다

우리 친구 맞지
미워도 싫어도 토라져도
우리는 영원한 인생을 함께 할 영원한 친구

그런 너가 있어서 나는 행복한단다
<처음 썼는데 잘 썼는지 평가 해주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