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사랑이었는데 - 임영준
높은 산을 올라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렁이는 달그림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세월을 따르다보니
꿈도 비치지 않습니다
이제는 한숨이 응어리져
적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두어야합니까
묻어야합니까
섣부른 연정 따위라고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