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당신 생각에

당신 생각에 늘 애가 탑니다..
당신 앞에 서면
왜 그리 작아 지는지

바다 같이 깊고 넓은 당신
오늘도 낚시 대 드리우고
정성 것 올려 보아도
비리비리 한 물고기 뿐
허우적거리기만 합니다.

초 현실 우주 당신
비수를 든 사람
어둡고 비뚤어진 사람까지
포용의 가슴으로 어루만져
편안하고 따스합니다.

웬 지 당신 앞에 서면
애기가 되 버리는 난
오늘도 그저 당신 생각에
애만 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