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2일 월요일

하늘

친구야. 어느 때이고 삶이 힘겨울때는 하늘만봐.
그리고 씨~익하고 한번 웃어보렴.
하늘은 우리를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내려다봐 주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