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자연아-다이오스-

하늘아! 오늘은 어떤 슬픈 일이 있을런지
촉촉한 눈물을 흘리느냐!

바다야! 어느 누가 너를 화나게 했기에
거센 파도를 일으키느냐!

땅아! 무엇이 말하고 싶기에
말 없는 너의 입을 크게 벌리려 하느냐!


출처:다이오스 http://dai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