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사랑스런 그 눈물은’

눈물은 왜 나는 걸까요

너무 행복하고 감동적이며

보고 싶고 그리워도 눈물은 가만 있지를 않지요.

슬플때나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을때도

눈물이 나지요.


책을 읽을때와 음악을 들을때도

연속극을 볼 때도 흐르는 건 어찌된 일일까요

그 축복이 너무 벅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도

눈물로 대신 하는 건 왜 일까요.


눈물은 어디서 나는걸까요.

눈물은 제어기능도 없이 저절로 자동으로

아무때나 아무곳에나 주책 없이 내리니

이 게 무슨 조화 일까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퐁퐁이다가

소리없이 주르르 흐르기도 하지요.


얼마나 흘러야 멈출까요.

그 눈물 어디에 고여 있다가 나오는 걸까요

하염없이 흘러 강을 이루어 배를 타고

어기론가 가는 걸까요.

알 수 없는 눈물은 시도 때도 없이

어제도 오늘도 내리고 그리고 내일도 내리겠지요.


사랑스런 그 눈물은

늘 내 가슴에 살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