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왜 나는 걸까요
너무 행복하고 감동적이며
보고 싶고 그리워도 눈물은 가만 있지를 않지요.
슬플때나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을때도
눈물이 나지요.
책을 읽을때와 음악을 들을때도
연속극을 볼 때도 흐르는 건 어찌된 일일까요
그 축복이 너무 벅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도
눈물로 대신 하는 건 왜 일까요.
눈물은 어디서 나는걸까요.
눈물은 제어기능도 없이 저절로 자동으로
아무때나 아무곳에나 주책 없이 내리니
이 게 무슨 조화 일까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퐁퐁이다가
소리없이 주르르 흐르기도 하지요.
얼마나 흘러야 멈출까요.
그 눈물 어디에 고여 있다가 나오는 걸까요
하염없이 흘러 강을 이루어 배를 타고
어기론가 가는 걸까요.
알 수 없는 눈물은 시도 때도 없이
어제도 오늘도 내리고 그리고 내일도 내리겠지요.
사랑스런 그 눈물은
늘 내 가슴에 살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