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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靜
움직이지 않는다.
겉이 죽어있다.
속으로는 苦行(고행)을 한다.
폐허가 아니고 고요함 이다.
살아 움직이는것 만이
산 것은 아니다.
만물은 죽은듯 모두 살아있다.
우주밖에서 보면 모두가 서 있다.
靜(정) 이다.
우리는
움직일때 보다
이때가..
정말 살아있는 때다.............<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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