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7일 일요일

인생

윤현욱

어른들은 불쌍하다.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일을 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불쌍하다.
스트레스 때문에
술, 담배를 피고.

가족만 있으면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
정말 진실일까?
이성선 시인의 ´문답법을 버리다´ 외 "> 이생진 시인의 ´편지 쓰는 일´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