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욱
어른들은 불쌍하다.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일을 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불쌍하다.
스트레스 때문에
술, 담배를 피고.
가족만 있으면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
정말 진실일까?
이성선 시인의 ´문답법을 버리다´ 외 "> 이생진 시인의 ´편지 쓰는 일´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