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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오늘은 그대를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대가 그리워 지네요.
˝오늘은 만날수있을까?˝
오늘도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고백을 못했죠..
˝고백할 용기가 없는걸까?˝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너무 사랑 합니다..
그대는 제맘을 너무도 몰라주죠..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오늘도 잊지 못하죠...
다음에는 꼭
˝사랑한다˝
말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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