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5일 일요일

바램,,

전 바랍니다,,그에게..
나만을 바라봐 달라고,,바랍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사람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점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오직 한사람을 사랑하는..
그러나 그의 그런점이 저의맘을 아프게 합니다..
그는 모르겠지여..
그에게 나좀 바라봐달라고 외칩니다,,
마음속에서...
여전히 그는 저의맘도 모르고 한사람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를 사랑합니다,,이것이 정말 사랑일지 저도 모릅니다,,
지금은 이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사랑이 저에게는 가슴아픈 사랑으로 남겠지여..
그래도 행복합니다,,지금은...
왜 일까여..
아마도 그가 절 사랑할수 없겠지만
전 그를사랑하고 있고
그를 현재는 매일 볼수있기때문이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