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전거 타는거와 같다
우리가 계속 페달을 밟고있다면 다칠염려가 없을것이고
하나씩 머리를 스쳐가는 바람이 멈출때면
이 세상을 다시한번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페달을 밟으라고
하지만 그 페달이 낡아졌을 때
언젠가 우리의 인생에도 하나씩 불행이 찾아온다
인생은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수수께끼이다
다만 한가지는 알 수 있다
페달을 꼭 붙잡고 있어야만 험한길을 넘어갈수있다고
하지만 그 험하고 험한 길 한복판에
돌멩이가 있다면
멈춰서서 다시 돌아갈수있어야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