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4 시간 찢어 발겨서 더러는 무시한 체 하수도로 내 보내고더러는 빠듯하게 제법 중히 써먹었지만자유로움도 아닌 흔들림도 아닌 아는 것이 너무 많아땡중처럼 바빴다 민들레 풀 씨처럼 가벼움을 원했지만 마음 밭이 잡풀로 버석거리니뒤척일 때마다 이리 찔리고 저리 찔리고 성한 곳이 없다산다는 것이 사실만 들이대도 안 되는걸 알면서도고지식한 폭탄을 안고 불속에 뛰어 들었으니....인간은 죄가 많아서한 줄금 아파야 한 마디 큰다지만저토록 고운 꽃들은 왜 또, 울음보를 터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