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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사랑은 깊어만 간다
모닥불은 산장 뜰에
타닥타닥 타는데
별들이 내려와
불을 쬐고
이슥한 밤이 구워진다.
우리들의 노래 소리
밤 하늘이 감상하고
차가운 겨울바람
하모니카 소리를 내는데
아름다운 모닥불은
우리의 소원을 활활 지피고
사랑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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