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