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제목없음...17

그대 보다
나약하고 작은 나이지만
그대가
세상 살다가
문득 힘들고
혼자란 생각이들어
우울해지고
가슴이 아파올때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마음에 있는
아픈 이야기를
털어 놓면서 울고 싶어질때

나의 어깨에
기대어 울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따뜻한
내 어깨를 빌려주어
그대의 아픈 가슴을
매만져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쪽 가슴으로
그대의 따뜻한 눈물을
닦아 드리고싶습니다

그대가
나의 어깨에
기대어 있다가
나의 어깨가
작다고 생각들어
떠난다고 해도
난 페리윙클 꽃 말처럼
언제나 당신을 기억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대가 나의 어깨에
기댈때 났던
오렌지 향기를 생각하면
작은 별을
보면서 기도 할겠습니다
행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