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별 하나
하늘을 바라보면 떠 있는게 별
그 중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거리를 보면 있는게 사람인데
그 별 하나가 나를 쳐다본다.
해가 지고 밤은 깊을수록
별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나는 밝음 속에서 빛을 발한다.
이렇게 정다운
별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언제 다시 만날까...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