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보다 지식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녀는 제가 어릴때부터 저의 곁에있었지만..
그녈위해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짐 덩어리만 되었고
골치덩어리 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아무것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갚지 못할정도로 많은것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녀를 꼭 지켜주고 싶습니다.
˝어머니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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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시인데..
잘못된 부분은 좀 어떻게 해라 .. 하고 지적좀 해주세요 -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