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3일 토요일

피서가는날

오늘은 피서를 갑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놀러가기 때문입니다.
가서 놀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가서 열심히 놀고 먹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서 얻는것들이
추억입니다.

놀았던 추억 먹었던 추억
그 추억들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가서 추억을 만들고
가서 행복을 만들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