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나무의 이로움☆

나무야, 나무야, 너는 아무도 몰래 사람들에게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 주는구나? 나무야, 하지만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왜냐하면 사람들은 공사와 건물을 지는다고 나무를 수도 없이 베고 또 베었지. 그리고 또 우리가 다니는 길과 도로도 옛날에는 울창한 숲과 산이었겠지. 만약 내가 시장이 된다면 공사는 원래 땅에만 짓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