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별 게 다 부러워

네 방의 곰인형은 참 좋겠다
네 품에 안겨 포근히 잠들 수 있을 테니
네 손거울은 참 좋겠다
너의 얼굴을 하루에서 수십 번씩 볼 테니

너히 핸드폰은 참 좋겠다
너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을 테니

네 립스틱은 참 좋겠다
너의 촉촉한 입술 항상 느낄 수 있을 테니

네 방의 오디오는 참 좋겠다
너에게 항상 노래를 들려 줄 수 있을 테니

그렇게 생각하니 너희가 나보다 휠씬 낫구나
나보다 휠씬 성공한 인생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