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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절규
내가 올려다본 하늘은 늘 동그랗었다 종알대는 꿈별 하나 뜨지 않아나의 우물은 깊은 늪이었다 봄꽃처럼살풋 다녀간 조롱 복살아 있으면서도미이라처럼 접어야 했던 꿈 폭포의 비명과사막의 갈증으로 앓던 학질 슬픈 드라마로 막을 내릴 수는 없다이제 무언가 형성시켜야 한다 딱,출구는 한 곳뿐사분 오열 흩어졌던 꿈들을마지막 절규로 불러보는..... 동그란 나의 하늘반벙어리 축문 읽듯떠듬떠듬 별이 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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