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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왜 날...
밤하늘에 떠있는별
고독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유독밝은별이
나의 혼을 빼앗는다
내가 그 별에게 혼을 실은 것일까?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 별이다
미운녀석
시치미 뚝 때고 나만 바보만다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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