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미안해요... ~먼 훗날..당신닮아볼께요

미안해요 ....
당신 지켜주지못해서....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신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날

......이해못하겠지만

기억해줘요
당신 떠나보낸 나 이지만...
내가 사랑하던 사람 그대 하나라고...

잊지마요..
~먼 훗날 우연히 당신 만난다면

약속해요~
나 당신 닮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