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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토요일
혼자 부르는 노래
사랑도 하다보면 산이 되고
그리움은 넘치면 강이 되지
나 여기
흔적 없는 바람으로 흘러
산 위에 앉아 강물을 보네
그대 그리우면 가슴이 울고
일어나 걸으면 몸살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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