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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넓은 바다에서
넓은 바다에서 널을 방기고 싶었어
바람이 불고 파도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듯이
모레에 흔적을 두는 바다 물처럼
너가 나의 마음에 흔적을 주었던 생각이 나.
온전히 너만을 사랑 ?었고 사랑하고 있어.
진심으로 널을 사랑 ?었고 사랑하고 있어.
꽃이 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고
음악이 들리면 너의 고운 음성이 생각이 나.
오직 너만 사랑하고, 너만을 바라보고 살 거야.
너가 두고 간 흔적을 이 땅 끝까지 간직하고
너 만에 대한 사랑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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