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을 하기위하여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 하여야 하고
그것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어서
뿌린대로, 심은만큼 애쓰고 힘쓰는 정도에 따라
사랑이 자라나고
관심을 가지고 살피면 점점 사랑이 익어갈 테지요
탐스런 사랑의 열매를 거두게 되겠지요
사랑을 하는 사람도, 사랑을 받는 사람도
기분좋은 일이니까요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났으니까요
사람은 무엇으로나 성장하도록 지음을 받았기에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일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