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사람
눈을 감으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말하는 첫사랑.
그런데...
첫사랑이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그녀가
눈앞에 보입니다.
비가 오면
언제나 떠오릅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첫사랑이 아닙니다.
떠나 보내고 사랑을 알게한
그녀가 떠오릅니다.
영화를 보면
영화속에서 누군가를 봅니다.
친구가 이야기하는
첫사랑이 아닙니다.
영화처럼 사랑을 하게해준
그녀가 보입니다.
언제나...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 사랑한 그녀 입니다.
그녀의 이름이
또 메아리 칩니다.
´워니야´
※ 이글은 떠나간 그녀를 그리면서 쓴 글입니다. 이글을 보면 그녀가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