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파도의 말 -이해인-
울고 싶어도
못 우는 너를 위해
내가 대신 울어줄게
오랜 나날
네가 그토록
사랑하고 사랑받은
모든 기억들
푸르게 푸르게
내가 대신 노래해줄게
일상이 메마르고
무디어 질땐
새로움의 포말로
무작정 달려올게
너에게 내가 작은 파도가 되었으면..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