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짝사랑
늦으면 못 볼까봐
달려서 가니
당신의 너른 등이 보입디다
발자국 소리에 뒤돌아 본 당신께
그저 눈인사만 했습니다.
그토록 보고팠는데도요.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