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그말 한마디에


´전화 할께´

말한마디에 전 온종일

휴대폰만 들고 만지고 보고

전화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말 한마디에...



´빨리 갈게´

말한마디에 전 시간이

일분일초가 그렇게 지나도록

당신이 오기를 기다랍니다.

그 말 한마디에...



´밥 맛있게 먹어´

말한마디에 매일 먹던 밥이

오늘은 왜 그렇게 달고

맛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좋은꿈 꾸고 자´

말한마디에 잠을

왜 그렇게도 편하게

잠들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당신의 말한마디에

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 그 말한마디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