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3월 4일 월요일
마음이 가는 글
너를 만나지 못해도
글로는 만날수있어
글로쓸땐 같이 있는 그 긴장감이 있어
글이라고 무시하지 않아
글로 너를 부르니까
답장오는 글은 두근두근 읽어보고
그 글을 수백번 읽고
니가 쓴 글에 두배로 답장을 또 해
만나지 못해서 보고싶고
곁에 있지 못해서
난 더 마음이 가나봐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