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사랑이 어떻더니 두렷더냐 넙였더냐
사랑이 어떻더니 두렷더냐 넙였더냐
길더냐 쟈르더냐 발을러냐 자힐러냐
지멸이 긴줄은 모르되 애 그츨만 하더라 -작자미상
<=> [ 사랑이 어떠하더냐? 둥글더냐? 넓적하더냐? 길더냐? 짧더냐? 밟겠더냐? 재겠더냐? 사랑하는 동안은 지루한 줄 모르되 남의 창자를 끊을 만하더라. ]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