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3일 토요일

자연 그 깊고도 깊은 미지의 세계로

자연은 우리곁에 너무나 가까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을 훼손하려한다.
자연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 시를 쓰고있노니
자연이 더욱더 보고싶고 애처롭구나~
하지만 자연아 힘들어 하지 말거라
나도 자연을 훼손했다. 나도 인간이기에~
하지만 자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구나~
너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자연아~ 도대체 너의 마음을 알 수 없구나~
이제는 약속하마~ 자연아~
자연 이제 느끼노라~ 자연 이제 훼손없으리~
자연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