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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사랑가 3 / 임영준
한 자락 꿈이었던가
열정이여
흔적 없는 바람이었나
그리움이여
함께 흥얼거리던
사랑노래 한 소절에
세상모르고 살았다네
엇박자가 되었지만
고이고이 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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