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친구♡

친구
심그림

소중한 사이 우리 그렇게 살자
천천히 걸어도 빨리걸어도
너와 너에게 짧게 주어진 시간

소중한시간에 우리 아끼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그렇게 살자

다시 오지 않을 청소년기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일에
희망걸고 행복을 찾아내자

마침내 어른이 되어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그립던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자
우리지금 그렇게 살자

처음 쓴건데 잘쓴건지..헤헤..ㅋㅋ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고요 리플도 많이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