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너무나 복잡했습니다.
어렵겠지만 힘들겠지만 그길만 가야했습니다.
그길은 그녀를 만나는길
그길은 사랑을 하러가는길 이었습니다.

아이 러브 유
그말을 하러 그길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