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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그대 그리운 날 / 박흥준
울음이 목젖까지 차오르는
슬픈 영화를 보면
더욱 슬프디 슬프고
눈물 가득한
구름 모이는 날
그대 그리워 시 쓰는 날이면
가슴 더욱 아프디 아프고
약한 바람에도 쓰러져가는
가녀린 풀잎을 보면
바람을 미워하지 않는
풀잎의 여린 마음에
가슴 더욱 아리디 아리고
이런 날들은
그대 더욱 그립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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