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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내 속에 숲이 산다
내 속에 숲이 산다고요하던 숲은 바람에 술렁인다세차게 불어대는 바람,서로 기대며 격려가 아우성인 숲,뿌리에게, 나무끼리,그때마다 더 꽉 움켜쥔다비로소 커가는 모습이 보인다바람에숲이 흔들린다 내가 단단해지고세상에내가 흔들린다 숲이 단단해지고내 속에 숲이 산다.숲 속에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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