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 수요일

그대 떠나신 후에...

그대 떠나신 후에...
은규


울고 또 울어 지난날을 돌이켜 볼땐...

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주었는지

슬픔을 주었는지... 많이 또 많이 생각해 봅니다.

평생 울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당신이 내게 슬픔을 두고 가는지

기쁨을 두고가는지 나는 알 수 있을까요??

지금도 후회가 남는데...

당신께 못난점만 보여 드렸을까??

좋은점만 보여 드렸을까? 또 생각해 봅니다.

여직것 울고 있는데...

내가 당신을 미워 할까 걱정되고

당신을 더욱이 그리워 할까 걱정 됩니다...

내 한평생 살면서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터인데...

당신은 내 곁에 있을거라 확신 또 확신 합니다...

그대 떠나신 후에도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Deo grat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