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것이 사랑인지 잘 모르겠어 .
그냥 너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같아
특별히 나늘 놀라게 한 것도 아니고 감동을 준 것도 아닌데
너만 보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진정이 안 되는 걸까 ?
연예인처럼 잘 생기고 멋진 것도, 아닌데 내 눈에는 네가
가장 먼저 떠올라 ..
그런 네가 어느 날 내 손을 잡고 있는 그손에서만 반응하는 것 같았어 너의 문자 메시지 하나로 그날의 기분이
좌우가 되기도해...
이런 나를 이해할 수 있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