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사랑 61.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가까운 관계일수록
소홀히 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서운하여 토라지기 쉽고
마음이 상할 수 있기에
세심한 배려와
예의에 벗어나지 않도록
신중히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