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2일 월요일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왜 내일의 길을 가려하는가?
우리는 오직 우리의 할 일만 해야한다.
사랑하는 아가야, 오늘, 오늘 말이다.
과거사는 이미 기록되어 있다!
슬픈 이야기 건 기쁜 이야기건 과거 이야기책은 덮어라.
미래사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단지 오늘, 오늘을 충실히 살아라.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지상에서 그의 천국을 맛볼 것이다.
오늘, 오늘을 충실히 살아라.

-리디아 아베리 쿤레이 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