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상 처
상 처
칼에 베이면
상처가 밖으로 남지만
사랑에 한 번 베이면
보이지 않는 상처가 가슴에 남는다.
진실로 아름다운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지니고 가는 사람이다. -윤수천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