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페이지
홈
인생시
우정시
가족시
사랑시
기타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눈물
지금도 내려요
내 얼굴에
뜨거움이
훌쩍훌쩍 흘러 내려요
아무래도
간밤,
그 젖몸살이
이별 이었나봐요
슬픔이
괴로움이
한없이 흘러 내려요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