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시달리는 이여..
가난에 울고,
가난에 쓰러지지 마라.
그대가 가는에 시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벌써, 그대곁엔 ´시간´이라는 돈으로도 살수없는
귀중한것이 당신곁에 있노라니.
그대는 결코, 가난이 아닌것이다.
그러니, ´쓰러짐´을 아니하며, ´울음´을 그치어라.
물질적인 가치를 중요시하는 그대여.....
친구가 없는이여..
우정에 울고, 우정에 서글퍼하지마라
그대가, 우정에 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미, 그대의곁에는
든든한 ´자연´과 ´´시간´이라는게
있노라니..
그대는 홀몸이 아닌것이다.
그러니 ´서글픔´을 아니하라..
서글퍼하고, 눈물을 보이는 그대들이여.
나의 손을 잡고, ´부정´의 방을
나와, 나와함께 ´긍정´을 방으로, 가자꾸나..
세상은, 그대들을 버리지않는다.
그리고 ´도전´을 해보아라..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좀... 미숙한 글인데.. 읽고. 평가및. 보충설명점여. 제목하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