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엎드려 절하고
천년을 기도해도
천상으로 갈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나니
자신에 이웃을 참되게 사랑하고
자신에 이웃에게 참되게 자비를 베풀 때
진정으로 자신을 참되게 사랑하는 길이 열리고
참된 자신에 자아에 길이 열리며
참된 자아에 다가 갈 때 천상에 길이 열린다.
유정 유교열
김추인의 ´달팽이의 말씀´ 외 "> 김소운의 ´해바라기´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