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3일 토요일

개 같은 세상

지랄 맞게 더러운 팔자라고한숨 걸러 씹어보지만아니야진정 자랄 맞은 것은내가 아니라정체성에 울고 있는 인간들돈 때문에명예 때문에갈 때는 빈손인 것을다 알면서다 보면서그리도 어려운가 봐비우기가..하기사근본이 문제인지시대가 문제인지상대적이거늘누구 탓할 일도 아니네 지금 함께라는 내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