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일 수요일

내게만 특별하고 나만이 특별했음 하는 당신

내게만 특별하고 나만이 특별했음 하는 당신...
세월을 같이 이기고 풍파속 아픔을 내가 더 많이
지고싶게 만드는 당신

사랑한단 말로 오늘 힘겨움을 버리게 하고
내일 희망을 안겨주는 당신
삶을 모아 내 가장 소중한 부분으로
설레임과 감사함을 준 당신...

그사람과 하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내게
추억이며 아름다움 입니다
희망을 알게했고 내일을 기다리게 했으며
매일 웃게 했습니다
가끔 내자존심으로 그를 아프게 하지만
언제나 처럼 내게 먼저 마음을 보이고
미안함을 말합니다

그런 당신을 내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로서 영혼이 다하고
기억이 다 하는그날까지 사랑하겠습니다~
가끔은 내가 당신을 안겠습니다..

힘들때 울고 답답할때 소리치도 쳐 보세요
당신이 볼 수 있는 가장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처럼 당신에게 휴식으로 남겠습니다
사랑이 주는 아름다운 책임과 헌신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