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쓸쓸하고 고독한 것이네
얼마전, 인생의 참의미를 알고자하는
어리석은 한남자가 나를 찾아왔었지
너무나 한심하고 기가막혀 차마
가라고조차 말할 수 없었네. 어찌
그리 간단한것을 힘들여가며 나를
찾아와 묻는것인지...인생의 참의미란
별거 아닐세. 그냥 사는거지. 살다보면
꿈이나 목표가 생기게 되는것은 당연한
이치. 그것으로부터 참의미가 생겨 나는
것이지. 그 참의미가 ´어떤것´이라는
것에서부터 세상에 대한 ´관점´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는 것일세. 나는 인생을
쓸쓸하고 고독한 것이라 말하였지만
나의 친우들은 아름답고 포근한 것이라
말하였지. 자네는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