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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토요일
엄마의 눈으로 / 권영분
울 엄마는 지금도 날 보면 예쁘대요
예전에도 예뻤고 지금도 예쁘대요
보릿고개 세월도
보석같이 예쁜 우리들 때문에 행복하셨대요
울 엄마는 흰머리 늘어가는 지금의 나에게도
한결같이 예쁘대요
울 엄마 오십 년 똑같은 말
“참 이쁘다”
세상을 엄마의 눈으로 볼게요
티도 흠도 보이지 않는 엄마의 눈
엄마 !
세상을 엄마의 눈으로 볼게요
- 뿌리, 2003년 여름 통권 1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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